“이 사람이였어?” 알고보니 유명한 ‘스위트 홈’에서 괴물 연기 한 사람의 정체

요즘 핫한 드라마 ‘스위트 홈’의 괴물 탄생에 관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넷플릭스 코리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드라마 ‘스위트 홈’의 괴물 탄생 과정을 공개했다. 컴퓨터 그래픽(CG)가 많이 들어간 ‘스위트 홈’ 은 괴물 전문 배우들과 유명 안무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유튜브 ‘Netflix Korea’

제작진에 의하면 할리우드 최고 디자인팀이 분장을 위해 나섰다고 한다. 괴물 전문 배우인 ‘트로이 제임스’가 거미 괴물을 맡았고, “인간이 할 수 있는 극한의 움직임들을 그분이 하셨다”라고 말했다.

대다수의 괴물 움직임을 만들어 낸 사람은 한국 안무가 김설진이다. 과거 예능 ‘댄싱9’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기도 한 그는 뛰어난 싱크로율로 칭찬을 받은 ‘연근 괴물’을 직접 연기했다.

김설진은 “좀비나 악령이 아니라 말 그대로 괴물이기 때문에 움직임들이 되게 매력있었다”고 말했다. 스위트홈 출연자들은 괴물 연기를 하는 안무가분들이 워낙 사실적으로 연기를 해서 쉽게 몰입할 수 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