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2020 MBC 연예대상” 대상 수상, 최초 MBC 대상 7회 수상 등극과 덧붙인 인상깊은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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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변 없이, ‘2020 MBC 방송연예대상’에서는 유재석이 대상을 수상했다.

인상적인 점은 유재석은 2016년에 대상을 수상한 후 4년 만에 ‘MBC 방송연예대상’의 주인공이 된 것이다. 이번 대상 수상으로써 유재석은 MBC 창립 이래 처음으로 연예대상 7회 수상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

지난 2019년 ‘놀면 뭐하니?’를 통해서 ‘부캐’ 유산슬로 데뷔 이후 28년 만에 신인상을 수상한 유재석은 올해도 역시 빛나는 활약상을 선보였다. 닭터유, 유두래곤(싹쓰리), 지미유(신박기획) 등 여러 방면으로 큰 활약을 펼친 바가 있다. 특히나 싹쓰리와 환불원정대는 예능을 넘어 가요 차트까지 종횡무진하며 열풍을 만들어내었다. 그의 다채롭고 훌륭한 활약들은 ‘놀면 뭐하니?’을 MBC 간판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었다.

대상을 받은 유재석은 “무한도전 이후 또다시 대상을 받을 줄은 몰랐다. 태호와 함께 또 한번 프로그램을하며 대상을 한번 더 받게 될 줄은 몰랐고, 너무 고맙다“며 가족과 주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 바가 있다. 뒤이어 ” ‘자신 있다, 해낼 수 있다’는 마음을 가지면서 프로그램에 임해본 적은 없다. 하지만 ‘결과가 어떻게 되었든 받아들이고 책임을 지겠다’고 항상 책임감을 가지고 스스로 되뇌이고 있다. 그러한 생각으로 무한도전 이 후 ‘놀면 뭐하니?’를 시작했는데, 이렇게 못한 큰 상을 받게 되어서 영광이다“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더불어 ”제각기 각자의 삶을 치열하게 살아내고 있는 코미디언 후배들이 꿈 꿀 수 있는 무대가 하나라도 더 생겼으면 좋겠다“라는 소망을 드러내며, 故박지선에 대한 그리움도 덧붙이며 시청자들의 심금을 울리는 소감을 보여준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