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손목에서 머리끈 빼세요.” 손목에 머리끈을 끼면 안되는 충격적인 이유

손목에 묶어뒀던 머리끈 때문에 수술을?

많은 여성들은 머리를 묶지 않고 있을때 묶어야할 일이 생길 수도 있어 손목에 머리끈을 차고 다니는 사람이 꽤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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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어서는 그럴 확률이 적지만 학창 시절에는 학교에서 머리를 풀고 다니지 못하게 해서 가끔 풀어놓고 다시 묶기 위해 임시 방편으로 손목에 둔다.

하지만 그 습관은 좋지 않은 습관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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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습관적으로 머리끈을 손목에 감아뒀다 세균에 감염된 한 여성이 결국 수술을 받게 된 사연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캔터키주 루이빌에 사는 오드리 콥은 평소 머리를 묶지 않았을 때 머리끈을 손목에 두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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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손목에 벌레한테 물린 듯 빨갛게 부어오르기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지겠지싶었지만 더 심해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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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도 커져 결국 병원을 찾게 됐는데 충격적인 진단 결과를 받았다.

머리띠에 붙어 있던 세균들이 손목으로 침투해 감염된 것이었다.

오드리의 수술을 담당한 의료진은 “감염으로 4-5cm 부위를 절개할 수 밖에 없었다.”라며 “그렇지만 패혈증에 걸리지 않은 것은 천만다행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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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패혈증(敗血症, 영어: sepsis)이란 혈액이 인체에 침입한 세균에 감염됨으로써 나타나게 되는 전신성 염증반응 증후군을 의미한다. 빠른 시간 내에 사망할 수 있다.

당연하게 생각했던 습관으로 자칫 목숨을 잃을뻔 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