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났는데 실종설” 부은 얼굴로 방송 킨 감스트… “뇌진탕으로 방송하기 어려워”

BJ 감스트의 실종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가운데 감스트가 직접 방송을 켰다. 

28일 오후 1시경 감스트는 ‘감스트 실종 아니에요’라는 제목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였다.

생방송에서 감스트는 “자고 일어났는데 실종됐다는 기사가 떴다. 어이가 없다”며 심정을 전했다.

그는 “집에 스토커가 찾아왔는데 경찰에 연락해도 심신미약이라고 그냥 돌려보냈다. 집 주소가 노출된 상태에서 집에 있을 수 없었다. 이 문제를 확실히 처리하고 생방송을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감스트는 “뇌진탕 통원치료 하고 있는데 약을 먹으면 머리가 하얘져서 방송하기가 어렵다”며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어서 그는 “즐기면서 해야 하는 데 어느 순간부터 방송 켜는 것이 숙제 검사 맡는 것처럼 느껴졌다. 1년 2년까지는 아니고 한 달 넘게 쉴 것 같다. 재정비 후 돌아오겠다”며 장기 휴방을 예고하기도 했다.

또한 “직원이 10명이 있기 때문에 유튜브 활동은 계속할 것 같다”며 활동에 대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감스트는 “두통 때문에 그러는 것이니 이해해주길 바란다. 더 이상 실종 기사는 그만 내달라”며 끝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