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소에서 교도관에게 “강제추행 당했다..” 고 주장하는 최순실 근황

12일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은 대검찰청에 청주여자교도소 직원과 의료과장과 교도소장을 강체추행과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씨는 “나이가 많은 재소자에게 무조건 반말을 하고 ‘어디 아파’,’거기 앉아’,’저기 가서 옷 벗고 준비해’등 상스러운 말투로 수용자를 대한다. 너무 놀라 교도소장에게 건의했으나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직원

치료 받은 후 오히려 상태가 악화돼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허리가 아프다고 했는데 바지를 벗으라고 하고, 엉덩이 밑까지 속옷을 내리고 치료한다. 알 수 없는 약물로 치료를 하며 무슨 약물인지 물어봐도 답을 안해준다.

교도소 측에서는 강제추행이 아니라 정상적인 의료행위라고 주장한다. 하지만 제가 병원을 많이 다녀봤지만 그런식으로 치료하는 경우는 처음본다”며 주장했다.

앞서 최씨는 박근혜 정부 국정농단 사태의 주범으로 징역 18년을 선고 받아 복역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