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얼굴이 무너져내렸습니다” 이수근 아내 박지연씨,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한 심경토로

승승장구

개그맨 이수근의 아내 박지연씨가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인해 문페이스를 겪고있다고 토로했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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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렸다. 그는 “나름 얼굴 작다는 소리 듣는 제가(ㅋㅋㅋ 좀 재수 없나요) 아프고 나서 스테로이드 부작용으로 문페이스 부작용이 왔던 거 아시나요? 지방 이식 오해도 많이 받았던…”이라며 운을 떼었다.

아빠본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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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예쁘다는 소리는 못 들어도 얼굴 작다는 소리 듣던 제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게요”라고 덧붙였다. 이식신(이식한 신장)을 잃고 스테로이드를 끊으면서 붓기가 졌다고 전한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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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은 둘째 임신 당시 ‘임신중독증’으로 인해 신장에 무리가 왔다. 결국 지난 2011년 친정아버지의 신장을 이식받았지만 안착이 안되고 다 망가져 투석을 3년 넘도록 한것으로 밝혀 안타까움을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