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체 나이 10년은 젊어집니다.” 아침에 가뿐하게 일어나게 해주는 스트레칭 동작 ‘3가지’

“신체 나이 10년은 젊어집니다.” 아침에 가뿐하게 일어나게 해주는 스트레칭 동작 ‘3가지’

ⓒ유튜브 – 자생한방병원

몸은 잠자는 시간 동안 안 움직이기 때문에 몸의 곳곳이 굳게 된다. 몸이 굳어있는 상태에서 충분히 풀어주지 않고 활동을 하다 보니 아침에 허리를 삐끗해서 병원을 찾는 이들이 종종 있다고 한다.

이에 유튜브 채널 ‘자생한방병원’에서는 목과 허리, 팔, 다리 등의 근육을 깨워주는 아침 스트레칭 3가지 방법을 소개했다. 그 방법은 다음과 같다

아침 스트레칭 3가지

1. 둔근 강화 스트레칭

ⓒ유튜브 – 자생한방병원

첫 번째 동작은 잠자고 있는 엉덩이를 깨워주는 스트레칭이다. 먼저 옆으로 누워 아래 팔을 머리 밑에 둔다. 반대 팔은 몸의 중심이 무너지지 않도록 가슴 앞에서 받쳐주고, 무릎은 90도로 굽혀준다.

ⓒ유튜브 – 자생한방병원

머리-골반-발뒤꿈치가 일직선을 만든 상태에서 양 발꿈치를 붙이고, 위쪽 무릎을 위로 4초간 들어 올렸다가 내려준다. 이때, 발뒤꿈치가 떨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생각을 엉덩이에 집중하고 힘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이 동작은 허리 디스크로 둔근이 약화되었을 때, 중둔근을 강화해 주는 효과가 있으며, 척추관 협착증 환자도 가능한 동작이다.

2. 팔다리 쭉쭉 스트레칭

ⓒ유튜브 – 자생한방병원

두 번째 동작은 팔과 다리를 쭉쭉 늘리는 스트레칭이다. 바닥에 등을 대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한쪽 팔을 머리 위에 90도로 올리고, 반대쪽 팔은 위로 쭉 펴서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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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상태에서 고개를 굽힌 팔 쪽으로 살짝 돌리고, 쭉 뻗은 쪽 팔과 다리를 숨을 내쉬면서 위아래로 쭉 늘려준다. 팔과 다리를 충분히 쭉 늘려줬다면 숨을 들이마시면서 제자리로 돌아온다.

동작을 무리하게 진행할 시 담이 올 수 있기 때문에 모든 동작은 천천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동작은 척추 주변 근육을 이완해주고, 척추 유연성을 높이는 데 도움을 준다.

3. 잼잼 체조

ⓒ유튜브 – 자생한방병원

세 번째 동작은 자고 있는 손과 팔을 깨워주는 스트레칭이다. 바닥에 등을 대고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 팔을 앞으로 쭉 뻗어준다. 이후 엄지 손가락부터 하나씩 접어준 뒤 손목을 앞으로 굽혀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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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을 앞으로 구부린 상태에서 새끼손가락부터 펴주고, 손은 편 상태 그대로 손목을 뒤로 젖혀준다. 젖힌 손목은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고, 동작을 총 5회 반복해준다.

이 동작은 손목 관절과 손가락 관절의 이완, 관절염 예방에 도움을 준다.

그동안 몸이 굳어있는 상태로 활동을 시작했다면, 지금 소개하는 아침 스트레칭으로 굳어있는 몸을 깨워 활기찬 아침을 시작하는 데 도움 얻기를 바란다. 

더욱 자세한 동작은 유튜브 채널 ‘자생한방병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