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아도 쉰내가 심한 빨래” 냄새 없애주는 ‘5가지’ 방법

“빨아도 쉰내가 심한 빨래” 냄새 없애주는 ‘5가지’ 방법

ⓒ유튜브 – 꽁주부 Kjubu

빨래 쉰내는 섬유에서 발생하는 각종 미생물이 원인으로, 부패성 악취이기 때문에 세제를 넣고 세탁을 하더라도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지금 이 순간에도 쉽게 제거되지 않은 빨래 쉰내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있을 텐데, 이에 오늘은 유튜브에서 아주 유익한 빨래 쉰내 제거법이라고 입소문 난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유튜브 채널 ‘꽁주부 Kjubu’에서는 ‘생활 속 깨알같은 빨래 쉰내, 수건 냄새 제거법 5가지, 건조기 no, 삶기 no~’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유튜버는 별의 별짓을 다해봐도 못 없애던 빨래에서 나는 그 쿰쿰한 쉰내를 없애는 방법이라며 5가지를 소개했다.

빨래 쉰내 잡는 꿀팁

1. 미니 건조대 사용

ⓒ유튜브 – 꽁주부 Kjubu

첫 번째 방법은 빨래통 옆에 작은 미니 건조대를 배치해, 젖은 수건이나 빨래를 미니 건조대에 널어서 말려주는 방법이다. 젖어있는 수건이나 옷을 그대로 빨래통에 넣을 경우 금방 세균이 번식해 악취가 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냄새가 안 나던 다른 빨랫감까지 냄새를 옮기기 때문에 젖은 수건이나 빨랫감은 반드시 건조대에 펼쳐 보관을 했다가 세탁기에 넣어줘야 한다.

2. 사과식초 뿌리기 (분무기)

ⓒ유튜브 – 꽁주부 Kjubu

두 번째 방법은 사과식초를 분무기에 넣어 빨랫감에 뿌리는 방법이다. 땀냄새나 악취가 특히 많이나는 빨랫감에 경우 집에 있는 식초를 분무기에 넣어서, 악취가 나는 옷에 흠뻑 뿌려서 말려주면 땀냄새 특유의 시큼한 악취를 쉽게 없앨 수 있다. 

반드시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말려야 하며, 뿌린 후 30분 이상 말려줘야 다른 빨래랑 섞어서 빨아도 냄새가 전혀 안 나게 된다.

3. 식초나 구연산 사용 (방치된 빨래)

ⓒ유튜브 – 꽁주부 Kjubu

세탁물을 세탁기에 돌린 후 바로 꺼내서 건조하지 않으면, 밀폐된 세탁기 안에서 빨래 사이사이에 세균들이 급속도로 번식해 뒤늦게 말려도 쉰내가 진동을 하게 된다. 

이럴 땐, 빨래를 세탁기 안에 그대로 두고 식초를 1~2컵(악취에 따라) 정도 넣어준다. 그리고 헹굼을 1회 누르고, 그대로 1시간 정도 방치한다. 그다음 탈수를 한 뒤 건조대에 널어주면 된다. 만약 식초 냄새가 너무 심할 경우에는 구연산을 식초 대신 이용해도 된다.

4. 과탄산소다 사용 

ⓒ유튜브 – 꽁주부 Kjubu

세탁물을 세탁기에 돌린 후 바로 꺼내서 말렸는데도 불구하고, 옷이나 수건에서 꿉꿉하고 퀘퀘한 냄새가 난다면 과탄산소다를 이용해 냄새를 잡을 수 있다.

세탁기 돌리기 전 세제를 넣을 때, 과탄산소다도 함께 넣어주면 된다. 악취 정도에 따라 과탄산소다의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악취가 심하지 않을 경우에는 소주컵 1컵 정도 넣고, 악취가 심할 경우에는 종이컵 1컵 정도 넣어주면 된다. 이때, 과탄산소다가 찬물에는 녹지 않으므로, 반드시 온수나 60℃로 설정해야 한다.

ⓒ유튜브 – 꽁주부 Kjubu

만약 특정 몇 가지 빨랫감에서만 악취가 난다면, 그 옷만 따로 빼서 과탄산소다에 담가두면 된다. 따뜻한 물에 과탄산소다 1~2스푼을 녹여 냄새나는 옷을 담가 두고, 30분 뒤에 꼭 짜서 다른 옷과 함께 세탁기에 돌려주면 다른 옷에 냄새도 안 옮기고, 특유의 시큼한 악취도 사라진다.

5. 세탁기 점검

ⓒ유튜브 – 꽁주부 Kjubu

정말 모든 방법을 다 동원해도 악취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마지막으로 세탁기 내부를 점검해봐야 한다. 세탁기 내부를 잘 살펴보면 아주 깨끗해 보이지만, 시중에 파는 세탁조 클리너나 과탄산소다를 이용해 청소를 해보면 거뭇거뭇 더러운 때들이 엄청나게 나오는 것을 확인해볼 수 있다. 따라서, 세제통과 고무패킹, 먼지망 등 세탁기 내부를 주기적으로 청소해줘야 한다.

이렇게 빨랫감이나 수건의 꿉꿉한 쉰내 잡는 5가지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그동안 빨래 냄새 때문에 고민이었다면 오늘 소개한 방법을 따라해 냄새 지옥에서 벗어나 보기를 바란다. 

자세한 내용은 유튜브 채널 ‘꽁주부 Kjubu’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