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글자글한 셀룰라이트 생기는 지름길인” 최악의 음식 ‘5가지’

“자글자글한 셀룰라이트 생기는 지름길인” 최악의 음식 ‘5가지’

많은 여자들에게 다이어트 말고도 또 다른 적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바로 셀룰라이트인데, 셀룰라이트는 단순한 지방 덩어리가 아닌 몸에 쌓인 독성 물질과 수분이 정상적으로 배출되지 못하고 지방과 엉겨 붙은 일종의 피부 변성이다.

이러한 셀루라이트가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운동 부족, 불규칙한 생활 습관, 흡연, 스트레스 등 매우 복합적이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섭취하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에 악영향을 끼쳐 셀룰라이트를 유발하는 최악의 음식 5가지에 대해 소개한다.

1. 탄산음료

탄산음료는 피부와 건강을 망치는 주범이다. 특히, 과도하게 들어있는 칼로리와 설탕은 지방세포 안에 축적되어 세포를 비대하게 만든다. 지방세포가 커지면 조직이 치밀해져 셀룰라이트를 유발하는 것이다.

2. 알코올

알코올이 든 술은 혈액의 지방량을 늘리고, 혈액순환을 느리게 한다. 또, 몸에서 에스트로겐 수치를 높이는데, 이렇게 높아진 에스트로겐은 콜라겐의 변성과 국소적인 부종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지방세포에서 지방합성을 증가시키게 된다.

3. 커피

커피의 주성분인 카페인은 피부를 망치는 주된 원인으로 꼽힌다. 과도한 커피 섭취는 혈관과 혈액순환에 부정적인 영향을 주며, 신체의 정상적인 지질대사를 교란시키고 망가뜨린다. 이는 셀룰라이트의 증가를 촉진시키는 원인이다.

4. 마요네즈

마요네즈에는 우리 몸이 소화할 수 없는 트랜스지방이 들어있다. 이러한 마요네즈를 정기적으로 섭취할 시 췌장 및 간 질환, 관상동맥경화증, 비만, 혈관질환, 콜레스테롤 형성 및 기타 질병으로 이어지며, 셀룰라이트도 증가시키게 된다.

5. 밀가루

밀가루와 같은 정제 탄수화물 식품은 인슐린 민감성을 감소시켜 지방 축적을 일으키게 된다. 이러한 밀가루를 체내에서 소화시킬 수 있는 양 이상으로 지나치게 섭취하게 되면 식품불내성을 일으켜 셀룰라이트를 증가시키고 악화시킨다.

오늘은 우리 몸에 셀룰라이트를 유발하는 음식에 대해 알아봤는데, 셀룰라이트는 과체중, 비만뿐만 아니라 탄력 있는 근육질 몸매나 마른 체형에서도 나타날 수 있으며, 다이어트를 해도 셀룰라이트의 수분과 노폐물은 빠지지만 덩어리는 연소하지 않는다고 한다. 따라서, 셀룰라이트를 예방하거나 없애기 위해선 평소 꾸준한 운동과 올바른 식이요법을 병행하여 적극적인 노력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