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빼면 죽겠다 싶었죠” 무려 38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의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결!

“안 빼면 죽겠다 싶었죠” 무려 38kg 감량에 성공한 여성의 현실적인 다이어트 비결!

ⓒ인스타 – stardustandmoxie

그녀는 항상 감정적인 폭식에 시달려 왔다. 행복할 때, 슬플 때, 심심할 때마다 음식을 먹으며 자신을 위로했다. 

그렇게 32살이 된 그녀는 출산을 하게 되었고, 출산 후 그녀의 몸무게는 무려 108kg에 육박하게 되었다. 수차례 살을 빼려고 노력했지만, 고작 9kg이 그녀가 몇 년 동안 가장 많이 감량한 체중이었다.

그러던 그녀에게 청천병력같은 소식이 찾아왔다. 바로 당뇨병에 걸린 것이다. 과거 당뇨병을 앓고 계시는 아버지를 보고 자신은 당뇨병에 걸리지 말아야지 생각했었지만, 그러지 못하고 당뇨에 걸린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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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큰 충격에 빠졌고, 아무리 오래 걸리더라도 반드시 건강한 몸을 되찾겠다고 다짐했다. 또,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그렇게 해야 했다. 그렇게 그녀는 1년 동안 약 20kg 체중 감량을 하겠다는 현실적인 목표를 가지고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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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그녀는 저탄수화물 고단백 위주의 식단을 먹기로 한다. 칼로리를 제한하는 식단을 적용해봤지만 그녀에게는 효과가 없었고, 탄수화물을 제한하는 것이 자신에게 더 효과적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하루 150g의 탄수화물을 먹기 시작했고, 천천히 탄수화물 섭취량을 약 30~80g으로 줄여나갔다. 그녀는 앱을 이용해 섭취량을 조절했고, 상당히 도움이 많이 됐다고 한다.

탄수화물을 줄이면서 설탕을 줄이는 데도 크게 도움이 됐다. 과거 그녀는 설탕 중독에 빠져있어, 탄산음료를 안 먹으면 편두통을 앓을 정도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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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감자튀김, 빵과 같은 탄수화물 음식을 달고 살았었지만,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를 시작하면서 이 모든 음식들을 식탁에서 빼버린 결과, 더 이상 이 음식들은 생각나지 않았다고 한다. 

물론 어느 정도 저탄수화물 식단에 길들여진 다음, 가끔은 그 음식들을 먹기는 하지만 충분히 절제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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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그녀는 식단에 단백질을 굉장히 많이 첨가했다. 주로 계란, 견과류, 생선의 형태로 하루에 80~100g의 단백질을 목표로 섭취했다고 한다.

그리고 목표에 다다르면 일주일 정도 간헐적 단식(16:8)을 하는데, 이것은 체중 감량을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녀의 하루 식단

아침 : 치즈와 아보카도 또는 핫소스와 녹차를 곁들인 통달란 2~3개

점심 : 식사 대신 쉐이크

간식 : 땅콩, 치즈 스틱, 아몬드 또는 땅콩버터와 셀러리

저녁 : 치파틀 랜치 드레싱과 함께 구운 연어 샐러드

디저트 : 딸기, 블루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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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식단과 함께 운동도 병행했으며, 처음 몇 달 동안은 일주일에 3~4일 정도 운동을 했다. 하지만 지금은 일주일에 5~6일 운동을 한다고 한다. 그녀는 보통 45분 정도 웨이트를 진행하고, 60분 정도 유산소 운동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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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13개월 동안 38kg 체중 감량에 성공하였고, 그녀는 “날씬해지는 것보다 건강해지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끊임없이 자신에게 상기시키며, 더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