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인 척 채팅으로 유인..” 남자 N번방 유포자 신상 공개

“여자인 척 채팅으로 유인..” 남자 N번방 유포자 신상 공개

남성 1,300명 알몸 영상 유포자…29세 남성 김영준 / SBS - YouTube
남성 1천명 나체영상 판매' 김영준 "혼자 꾸민 일…반성할 것"

지난 9일 자신을 여성으로 가장해 7년이 넘도록 1천300여명의 남성들의 음란행위 등을 녹화해 유포한 피의자 김영준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 중 아동청소년 39명도 포함되어 있으며 이 중 7명을 자신의 주거지나 모텔로 유인해 유사 성행위를 하도록 유인해 촬영까지 했다.

유포자

경찰은 지난 3일 김영준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김영준의 얼굴과 나이 성명을 공개했다. 김영준은 이 영상들을 텔레그램 등에 유포하고 판매한 혐의를 받았다.

몸캠 영상은 2만 7천여개에 달했으며 용량은 만 5.5테라바이트라고 한다. 경찰은 김영준에게 아동청소년성보호법, 성폭력 처벌법,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를 적용했다.

오는 11일 오전 8시쯤 검찰 송치 과정에서 김영준의 얼굴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