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중 20% 알코올 남용..” 흔하게 나타난다는 알코올 중독 증상 ‘3가지’

“국민 중 20% 알코올 남용..” 흔하게 나타난다는 알코올 중독 증상 ‘3가지’

알코올 의존증(중독)이란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과도한 음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기능이 손상되는 만성 질환을 말한다. 현재 알코올 의존자는 전체 국민의 10%, 알코올 남용자는 2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튜브 – 세브란스

알코올 의존증이 시작되면 신체적, 정신적 건강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굉장히 나쁜 영향을 끼치게 되는데,  증상이 더 심해지기 전에 초기에 잡아야 쉽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한다. 그럼 바로 알코올 의존증 증상 3가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알코올 의존의 증상

1. 주량 조절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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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안 먹겠다”, “오늘은 먹어도 이만큼만 먹겠다” 자기 자신에게 약속하지만, 막상 결과를 보면 자기가 약속했던 것보다 많이 먹는것이 알코올 의존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2. 지인들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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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나를 아끼고 염려해 주는 가장 가까운 사람들이 나에게 “건강이나 사회생활에 문제가 되고 하니 술 좀 안 먹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한다면 알코올 의존자 증상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필름 끊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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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보면 우리가 흔히 말하는 필름 끊기는 증상이 나타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술을 먹고 있다면 알코올 중독일 가능성이 굉장히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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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알코올 의존 치료가 오랫동안 입원해서 하는 줄 알고 있는 이들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알코올 의존 환자의 70~80% 정도는 외래 치료로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하다. 

가장 효과가 좋은 치료 방법으로는 약물보조요법과 정신요법을 섞어 두 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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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혹 술을 조절해서 먹으면 된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는데 소주를 두세 병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이 한두 잔으로 줄여 먹는다는건 말 자체가 모순이기 때문에 반드시 단주를 해야 한다.

그것이 건강하게 본인과 가족들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전문가는 조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