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에게 잘보일 필요 없어요, 무례한 사람 자연스럽게 손절하는 방법!

무례한 사람 편안하게 손절하는 법 (이경실)

Date: 2021년 7월 2일Author: Lana Heo

1. 싫은 말은 웃으며 넘기자

“아이고 참 성깔 있네” 이러는 거예요. 그 순간에 저도 후회를 했어요. 아, 내가 나도 모르게 인상을 썼구나. 

20대, 30대 때는 무례한 사람한테 어느 정도 표현을 햇어요. “왜 말을 그런 식으로 하세요?” “제가 지금 뭘 어떻게 했다고 그러시는 건데요?” 하고 좀 세게 나갔죠.

그런데 지금 돌이켜 보면, 그 무례한 사람을 또 만날 일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굳이 얼굴 안 찌푸려도 되는 말을 하려고 하죠.

오랜만에 전화 와서 돈 얼마 버냐고 묻는 친구한테는 이런 식으로 대처합니다. 웃으면서 말해도 뜻이 잘 전달되더라구요.

2. 다신 안 볼 사람일수록 좋게 헤어지자

그래도 오랜만에 연락했는데 싫은 소리 하고 끝내면, 

“아 그자식 돈 좀 벌었다고 어깨에 힘 들어가가지고 내가 뭐 물어봤는데 대답도 안 해주고..” 

이런 식으로 좋은 소리를 안 해요. 그럴 바에는 근사한 밥 한끼 사주고 치우는 거죠.

끝낼 때는 웃으면서 좋게 보내는 게 앞으로도 좋은 것 같아요. 사람 일은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요.

3. 싫은 일에 상처받지 않는 힘, ‘그러나 정신’

어려운 상황이 되면,  저는 “이런 상황이 왔다. 어떻게 해야 가장 빠르게 이 상황을 모면할 것인가?” 하고 질문합니다. 일단 상황을 수습하고 나면 ‘그러나 나는 다시 일어설 것이다’ 하고 다시 시작합니다.

인간관계도 이렇게 접근하는 게 도움이 된 것 같아요. 안좋은 일을 오래 곱씹는 건 좋지 않고, 빨리 해결한 다음 앞으로 나아갈 일에 대해 집중하는 게 건강한 해결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