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발무좀 주의!” 5분만 담그면 무좀균 90% 죽이는 족욕 꿀팁!

“여름철 발무좀 주의!” 5분만 담그면 무좀균 90% 죽이는 족욕 꿀팁!

무좀은 피부사상균이라는 곰팡이에 감염돼 발생하는 피부병을 말한다. 이 무좀은 많은 사람들이 발에만 생기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 발 외에도 발톱, 손톱, 두피 등 살이 겹치고, 땀이 차고, 각질이 많은 다양한 부위에 생기게 된다.

따라서, 특히 땀이 많은 여름철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데, 이에 오늘은 증상에 따른 4가지의 무좀 종류와 5분이면 무좀균을 모조리 박멸할 수 있다는 비법에 대해 소개한다. 

4가지 무좀 종류

1. 지간형 무좀

첫 번째는 지간형 무좀이다. 지간형 무좀은 발가락 사이에 발생하며, 극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반적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무좀 증상이라고 보면 된다.

2. 각화형 무좀

두 번째는 각화형 무좀이다. 각화형 무좀은 발바닥에 두꺼워지는 각질이 생기며, 긁으면 고운 가루가 발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무좀에 경우 초기에는 가려움증이 없어 대부분 각질로 생각하고 방치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시기를 놓쳐 무좀균을 키우기 쉬운 형태의 무좀이다.

3. 수포형 무좀

세 번째는 수포형 무좀이다. 수포형 무좀은 주로 발가락, 발바닥에 생기며, 작은 수포 형태의 물집이 발생하고, 극심한 가려움증이 동반되는 것이 특징이다. 

4. 발톱 무좀

네 번째는 발톱 무좀이다. 발톱 무좀은 손톱과 발톱 색이 탁해지며, 두께가 증가하고, 갈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갑자기 손톱, 발톱이 두꺼워지고 갈라지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발톱 무좀을 의심해봐야 한다.

무좀 잡는 티백수

티백수 만드는 방법은 상당히 간단하다. 먼저 녹차 티백 1개, 소주 10ml, 40도 물을 준비한다.

이후 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녹차 티백을 담가 우린 후 소주 10ml를 넣어 잘 섞어주면 완성이다.

완성된 티백수는 35~40도 물 온도를 맞추고, 복숭아뼈에서 2~3cm 위까지 물을 채워서 1주일에 2~3번 5분 정도 족욕을 하면 확실하게 무좀균을 관리할 수 있다.

족욕물 외에도 발, 수건, 발 매트 등에 티백수를 뿌리면 무좀균 제거에 효과적이다.

실제로 같은 온도의 일반 물과 티백수를 준비해 동일한 조건으로 5분간 족욕한 결과, 일반 물로 족욕한 발에 세균 측정값은 9999(최대치)가 측정됐고, 티백수로 족욕한 발에 세균 측정값은 681로 세균 수치가 1/10정도 줄어든 수치가 나왔다.

이렇게 증상에 따른 무좀의 종류와 무좀 잡아주는 티백수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위 4가지 무좀 증상들이 발에 나타났다면 오늘 소개한 ‘무좀 잡는 티백수’로 무좀균을 확실하게 없애는 데 도움 얻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