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행한다는 오윤아와 박신혜가 “쭉뻗은 각선미”를 위해 하는 이 운동법!

한가인, 엄지원이 ‘마네킹 각선미’ 갖기 위해 다른 운동 다 포기하고 배운 운동법!

오늘은 한가인, 엄지원, 오윤아, 박신혜의 완벽한 각선미를 만들어준 운동법에 대해 소개한다.

On Style ‘THE BODY SHOW’에서는 한가인과 엄지원을 트레이닝한 현대 무용가가 출연해 한 동작만으로 발목부터 척추까지 전신 이완할 수 있다는 탄츠 플레이를 소개했다

탄츠 플레이란 무용을 뜻하는 ‘탄츠(Tanz)’에 놀이를 뜻하는 ‘플레이(Play)’가 더해진 이름이다.

탄츠 플레이가 각선미를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원리는 바디의 말단이자 중심인 ‘발목’에 있다. 이는 발목부터 시작해서 고관절, 골반, 척추 순으로 몸의 밸런스가 맞아야 아름다운 다리 윤곽이 완성되기 때문이다.

전문가가 알려주는 탄츠 플레이 동작은 다음과 같다.

여배우들의 각선미 비결

탄츠 플레이 1 

똑바로 선 상태에서 발끝을 45도 방향으로 턴 아웃한다. 그 상태에서 볼을 무릎 사이에 넣으며 상체를 숙여 드롭한다. 그다음 볼을 가슴으로 다시 가져오며 상체를 들어 올린다. 이 동작을 속도를 높이며 드롭 & 업 반복해 준다.

※ 동작 시 포인트

1. 두 다리의 힘이 아닌 복부 힘으로 올라올 것

2. 상체를 무리해서 깊게 숙이지 않을 것

3. 드롭 상태에서 구부린 무릎과 두 번째 발가락이 직선을 유지할 것

4. 상체가 올라올 때 양쪽 어깨 정렬까지 신경 쓸 것

탄츠 플레이 2

두 다리의 보폭을 어깨보다 넓게 벌려 턴 아웃한다. 그 상태에서 가슴 앞에 소프트볼을 두고 상체를 아래로 숙이며 깊게 드롭한다. 동작 시 발목 힘에 집중하면 중심 근육 강화와 다리가 가벼워지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 동작 시 포인트

1. 무릎과 두 번째 발가락이 직선을 이룰 것

탄츠 플레이 3

발을 11자로 두고 한 발만 어깨 바깥으로 벌려준다. 그 상태에서 한쪽 손으로 바닥을 짚고 공을 든 손은 하늘을 향하며 상체를 트위스트 한다.

그다음 팔과 다리를 제자리로 돌려줘 정면을 바라보며 마무리한다. 트위스트 동작은 양쪽으로 반복하면 되고, 동작 시 허벅지 + 엉덩이 + 발목 + 등 중심 근육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동작 시 포인트

1. 어깨 밖으로 나간 발의 무릎과 발목은 일직선을 유지할 것

2. 트위스트 시 발목 사이에 공간을 만들어준다는 느낌으로 의식하며 올라올 것

모든 동작은 8회 반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