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축 해주겠다”…만취여성 집까지 따라가 성폭행한 지하철 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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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직원이 만취한 여성에게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구속되 파장이 일고있다.

15일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준강간 혐의 등으로 부산교통공사 직원 A씨를 구속한 상태이다.

A씨는 지난달 19일 오후 부산도시철도 한 역사 내에서 만난 만취 여성을 부축해준다며 집까지 따라 들어가 결국 성폭행을 한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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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A씨에 대해 현재 구속영장을 신청했고 법원은 지난 7일 구속영장을 발부한 상태이다.

A씨는 도시철도를 관리하는 부산교통공사 소속 직원으로, 범행이 일어난 역사와는 전혀 다른 역사를 담당하고 있는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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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교통공사는 A씨에 대한 기소가 이뤄지면 직위해제 후 내부 절차에 따라 강력한 징계를 결정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