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쿨존서 차도로 걷다가 운전하는 차에 뛰어들 것처럼 위협하는 어린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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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 자동차를 향해 위험한 위협을 가하는 어린이의 모습이 담긴 충격적인 블랙박스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민식이법 놀이’ 때문에 사고가 날 뻔한 한 황당한 누리꾼의 사연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A씨는 전주의 한 어린이 보호구역(스쿨존)을 통과 중이었으며 영상 초반 도로의 구석으로 빨간 옷을 입은 아이가 마주 걸어온다.

차량과의 거리가 가까워지자 갑작스럽게 아이는 한 쪽 발을 들어 도로에 뛰어들려는 시늉을 하였다.

이에 놀란 A씨가 속도를 급격하게 줄이자 아이는 다시 한번 자동차를 향해 황당한 위협적인 동작을 취했다.

스쿨존에서 서행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행히 사고가 나지는 않았지만 자칫 사고로 번질 수도 있는 위험한 순간이 되었다.

이런 위험한 행동에도 불구하고 아이는 해당 행동이후 유유히 자리를 떠나버리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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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을 운전했던 A씨는 “초등학생이 무섭진 않지만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사고가 나면 법리적 다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낭비다”라고 밝히며 해당 행동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어서 “이 영상을 해당 초등학교에 찾아가 선생님들에게 보여주려고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쿨존에서의 사고를 더 엄하게 처벌하는 ‘민식이 법’이 도입된 후로 이를 악용한 어린이들의 위험천만한 장난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흔히 ‘민식이 놀이’로 불리는 이 장난은 자동차는 물론 아이에게도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올바른 교육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