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헹굴때 이렇게 하면 폐질환 걸릴수 있습니다!” 샤워시 절대 하면 안되는 행동

입 헹굴 때 ‘이렇게’ 헹구면 ‘폐 질환’ 걸릴 수 있으니 절대 이렇게 하지 마세요.

ⓒ온라인 커뮤니티

거의 대부분의 많은 사람들이 샤워하면서 양치를 할 때 샤워기 헤드를 통해 나오는 물로 입안을 헹군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일상이며, 사소한 이 습관이 폐 건강을 악화시켜 ‘폐 질환’을 유발하는 치명적인 습관이라고 한다.

샤워기 헤드에서 나오는 물로 입안을 헹구면 왜 폐 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일까? 오래 사용한 샤워기 헤드 안을 분리해보면 물때가 가득 낀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샤워를 마치고 수도꼭지를 잠그더라도 샤워기 헤드에는 잔류물이 남을 수밖에 없고, 이는 쉽게 제거되지 않아 물때로 계속 남게 되는 것이다.

ⓒ채널A – 사건 상황실

문제는 물때 속 비결핵 항산균이 샤워기 헤드에 필름처럼 붙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식하기 때문인데, 샤워기로 입을 헹구다 보면 샤워기 자체에서 나오는 분무가 코를 통해서 기관지로 흡입이 되면서 폐로 들어가서 병을 유발하는 것이다.

비결핵 항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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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결핵 항산균은 결핵 균종과 나병균을 제외한 모든 마이코박테리아를 지칭한다. 이 균은 폐 질환, 림프절염, 파종성 감염을 일으키며, 대개 자연수, 토양 등에 존재해 도시화된 현대문명에서는 직접 접하기는 어렵다고 알려져 있었으나 최근 도시에서도 발견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욕조 목욕보다는 샤워를 선호하는 방향으로 현대인의 생활양식이 변화했기 때문에, 샤워를 통해 발생하는 증기로 비결핵 항산균이 폐로 감염될 수 있다”라고 발표했다.

또, “샤워기 헤드에 균이 증식해 있으면, 이 균들이 증기 속에 섞여 공기 중에 떠도는 동안 폐에 노출되기 때문”이라고도 분석했다.

비결핵 항산균 예방법

ⓒJTBC – 알짜왕

샤워기 헤드를 식초물에 담가 두었다가 깨끗이 씻는다.

샤워기 헤드 구멍이 큰 샤워기를 사용해, 건조력을 향상해 물때가 생기는 걸 어느 정도 막는다.

샤워기 헤드를 최소한 1년에 한 번씩은 교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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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 시 기침, 두통, 체중 감소, 식욕부진, 식은땀 등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특히 면역력이 약하고 기관지염, 기관지 확장증, 폐 질환 등이 기존에 있던 사람에게 경우 발병 확률이 더 높다고 한다. 가족과 나의 건강을 위협할 수 있는 샤워기 헤드 지금 당장 점검해서 혹시 모를 폐 질환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