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은 ‘갑상선암’에 걸리기 쉽다.” 확인해 봐야 할 3가지!

‘이런’ 유형에 사람들은 ‘갑상선암’에 걸리기 쉽다.

ⓒ유튜브 – 세브란스

갑상선은 목 한 중간에 우리가 숨을 쉬는 기도 앞에 나비모양으로 위치해 있다. 이 갑상선이 하는 역할은 우리 몸의 모든 장기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일종의 보조역할을 해주는 윤활유 호르몬을 분비하는 역할을 한다고 보면 된다. 

갑상선 상태에 따른 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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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기능이 항진되어 있을 때 대표적인 증상은 심장이 빨리 뛰고, 얼굴에 열이 확확 오르고, 혈압도 올라가고, 체중 감소,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상대적으로 우리 몸의 모든 대사가 활발해지기 때문에 나타나는 증상이다.

반대로 갑상선기능이 떨어졌을 때 대표적인 증상은 몸이 붓고, 체중이 증가하고, 변비, 극심한 피로감, 탈모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이는 우리 몸의 모든 장기들이 대사가 떨어져 전체를 100% 효율이라고 가정했을 때, 70~80%로 떨어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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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 갑상선에 암이 생기는 갑상선암의 유병률이 높아지다 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갑상선암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오늘은 유튜브 채널 ‘세브란스’에서 공개한 ‘갑상선암에 걸리는 사람 유형 세 가지’에 대해 소개한다.

갑상선암 발병 유형

1. 방사선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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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선을 과도하게 목에 노출이 된 경우 이 방사선 자체가 갑상선암의 유병율을 높이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과거 체르노빌 원전 폭파사고 때, 그 시기에서 5~10년이 지난 시점에서 어린 아이들이나 젊은 사람들에게서 갑상선암 유병율이 타 지역에 비해 몇 십배 이상 증대 된 것을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2. 가족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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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이들이라면 갑상선암의 유병율이 높아진다. 직계 가족 중에 두 명 이상이 갑상선암의 병력이 있다면 한 번 정도는 갑상선암에 대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3. 목소리 변화, 이물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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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럽게 목소리에 변화가 있거나 목에 뭔가가 만져지면서 그것이 갑작스럽게 커지고, 목에 불편감이 생기는 경우에는 갑상선 쪽을 초음파를 통해서 확인해 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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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암은 흔히 거북이 암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예후가 아주 좋다. 그러다 보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갑상선암을 조금 경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어떤 암이든 예방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만약 이상소견에 해당이 된다면 적절한 검사를 통해 조기에 치료 받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