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서 숨만 쉬어도 허리둘레가 줄어든다?”트레이너가 알려주는 4분만에 허리둘레 줄이는 초간단 운동법!

“호흡으로 복부 근육을 강하게 자극” 누워서 4분 만에 허리둘레 줄이는 초간단 운동법!

누워서 숨만 쉬어도 허리둘레가 줄어든다는 놀라운 운동법이 화제다.

TV조선 ‘살림 9단의 만물상’에서는 우지인 트레이너가 출연해 하루 4분 운동으로 허리둘레를 줄이는 것은 물론, 혈관 나이까지 어려지게 만들어준다는 ‘눕방 운동’을 소개했다.

매일 4분 동안 딱 두 가지 동작만 따라 하면 된다는데, 그녀가 소개한 운동법은 다음과 같다.

4분 ‘눕방 운동’

운동 원리 – 복식호흡으로 복부 근육을 자극해 지방을 태우는 데 도움을 줌

첫 번째 동작

먼저 등 중앙에 폼롤러를 대고 편하게 눕는다. 이때, 두 다리는 어깨너비로 벌리고 무릎을 세운다. 그다음 두 손으로 목을 받히고 머리가 바닥에 닿도록 상체를 뒤로 젖힌다.

머리가 바닥에 닿았다면 모았던 팔꿈치를 벌리며 가슴을 쫙 편 뒤, 자세를 유지하며 4분간 복식호흡을 하면 된다. 운동이 끝나고 일어날 때에는 머리를 잡아주며 상체를 세운 후 옆으로 몸을 틀며 일어나야 안전하게 일어날 수 있다.

두 번째 동작

편안하게 엎드린 상태에서 폼롤러를 살짝 내려 끝부분이 무릎 안쪽에 닿게 한다. 발을 올린 후 엉덩이를 살짝 들었다가 누르며 폼롤러로 허벅지 안쪽을 굴린다. 이때, 발을 살짝 들어주면 조금 더 강한 자극을 느낄 수 있다. 이후 허벅지 안쪽까지 이동하며 구석구석 풀어주며, 양쪽 허벅지 각각 2분씩 진행하면 된다.

이 동작은 평소 굳어있는 허벅지 안쪽 근육을 스트레칭해 주는 효과가 있다. 간혹 굳은 근육이 풀리며 통증이 올 수 있는데, 이때는 폼롤러로 천천히 부드럽게 풀어주면 된다.

이렇게 누워서 간단하게 살을 빼는 것은 물론, 혈관까지 건강하게 해주는 운동법에 대해 알아봤는데, 실제 참가자를 대상으로 운동 전후의 허리둘레를 비교해본 결과 4분 만에 6cm나 감소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최근 갑자기 더워진 탓에 격한 운동을 하기에 부담된다면 오늘 소개한 쉽고 간단한 ‘눕방 운동’을 따라 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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