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 자원봉사자 남성 20대 동료 여성 성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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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도쿄올림픽 개막을 5일 앞두고 행사에 참여하고 있는 스태프 간에 충격적인 성폭행 사건이 발생해 사람들이 충격에 빠졌다.

18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도쿄경시청 조직범죄대책2과는 신주쿠 국립경기장 안에서 20대 일본인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대학생 A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당시 도쿄올림픽 취재진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업체의 아르바이트생이었던 A씨는 지난 16일 오후 9시쯤 국립경기장의 관람석과 통로에서 동료 아르바이트생을 무자비하게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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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상대가 전혀 싫어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중인데 황당하게도 이 두 사람은 이날 처음 본 사이였다.

지난 17일 경찰에 긴급하게 신고한 피해 여성은 “관람석에서 폐회식 리허설을 둘이서 본 직후 피해를 당했다”고 최종 진술 했다.

A씨는 2014년경 일본에 입국해 현재는 아이치현 내의 사립대학을 휴학하고 호텔에서 국립경기장으로 통근을 하고 있는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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