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가 입는거 나도 똑같이 입을거야!” 노출증 여친에게 정면승부한 유교보이 남친.jpg

“내가 이렇게 입으면 좋겠어?”…노출 심한 옷 즐겨 입는 여자친구를 둔 ‘유교 보이’ 남자친구의 정면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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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 사랑하고 아끼는 여자친구가 짧은 치마를 입거나 노출이 있는 옷을 입는 걸 많이 싫어하는 유교보이 남친들이 꽤나 많다.

예쁜 미니 스커트나 탱크탑을 입으며 몸매를 드러내고싶은 여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하지만 행여나 다른 남자들이 자신의 여친을 노릴까 걱정되는 마음에서이다.

이런 가운데 여자친구가 노출이 너무 심한 옷을 입는 것 막기 위해 자신이 직접 여자친구의 옷을 입어보는 남자친구의 영상이 네티즌들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현지 언론사에서은 여자친구의 핫팬츠와 탱크탑을 직접 입어보는 남친의 영상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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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남자친구는 교제하는 여자친구가 외출할 때마다 짧은 치마나 핫팬츠 그리고 탱크탑 같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는 것 좋아하는 걸 무척이나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그날 역시 여자친구가 또 핫팬츠를 입으려고 하자 “또 이렇게 짧은 걸 입고 나가려고”라며 지적을 했다.

여자친구가 짧은 옷을 입지 말라는 남자친구의 말을 무시하려고 하자 그는 “그럼 이걸 내가 한 번 입어보겠다”라고 하며 돌발행동을 시작했다.

남자친구는 여자친구의 짧은 핫팬츠를 집어 들더니 “아니 이렇게 짧은 걸 어떻게 입고 다니냐”라며 화를 낸 후, 그는 여자친구의 탱크탑을 입었다.

자신에게 전혀 사이즈가 맞지 않은 여자친구의 탱크탑을 입은 그의 모습은 해당 영상을 본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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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서 “아니 이렇게 온 몸이 다 드러나는 거 입고 다니려고?”라며 더욱 분노했고, 막상 옷을 입어보니 노출이 심한 옷을 입으려는 여친의 마음이 더욱 이해가 되지 않았던 것 같다.

달라붙는 상의를 입은 그는 “봐봐 여기가 속살이 다 비친다. 이게 말이 되냐”라며 더욱 더 화를 내 네티즌들을 폭소에 빠트렸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옷을 입어보고 더 화를 내는 모습이 웃긴다”, “여자친구의 마음을 이해해보려고 옷을 입었다가 더 화를 내다니…”, “너무 웃긴 영상이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남자친구의 심정을 이해하려 노력했다.

이쁜 여친을 두면 불안한 남친의 마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