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문제인가?자책만,,,,”, 낮아진 자존감 회복하는 현실적인 6가지 방법.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는 지극히 현실적인 6가지 방법

이것이 바로 인터넷의 순기능이 아닐까 싶다. 대부분 힘든 일을 겪을 때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힘들다고 생각한다. 내가 제일 많이 아픈 것 같고, 내가 가장 못난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러나 누군가 어려움을 극복한 사연이 담긴 게시물을 보면 ‘나만 힘들었던 게 아니었구나!’라는 걸 깨닫고, 얼굴 한 번 본 적 없지만 괜스레 동질감을 느낀다. 이런 공감 덕분에 힘들었던 일이 별거 아니며, 충분히 이겨낼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다음은 낮은 자존감 때문에 괴로웠던 글쓴이가 어떻게 극복했는지 알려주는 글이다. 같은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읽기 아주 좋을 것이다.

자존감, 정확히 무슨 뜻일까? 책 <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는 이렇게 말한다. “나는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며, 살면서 부딪히는 문제들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다.” 자존감은 마음의 기초체력과도 같다고 한다. 인생이라는 긴 여정에서 크고 작은 시련을 겪어도 끝내 그 길을 걸어가게 해 주는 원동력이 바로 ‘자존감’이다. 그러나 아무리 자존감이 높아도 무례한 말에 상처받고, 타인의 시선을 지나치게 의식하고, 작은 실패에도 크게 좌절한다. 이런 상황에 놓일 때 자존감이 위축되는 건 지극히 당연한 일이다. 힘든 일을 겪을 때 그것만으로 섣불리 ‘나는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야.’ 단정 짓는 건 무리가 있다. 이때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는 ‘강박’에 휩싸여 상처입은 마음을 돌보지 않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방법’에 집착한다면, 역효과를 부를 수 있다. 만약, 자꾸 좌절감 혹은 열등감 때문에 힘들다면 이겨내기 위해 애쓰기보다 ‘지금 할 일에 묵묵히 집중’하는 편이 낫다. 이렇게 한다면 긍정적인 피드백이 늘어나고, 자존감은 알아서 튼튼해진다. 자신을 ‘이미 완벽하지만, 개선이 필요한 존재’로 받아들이자. 이렇게 한다면 조금 더 여유롭고 너그러운 태도로 주어진 삶을 대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