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후 화 안 풀리자 남편 보물 1호 ‘건담 컬렉션’ 망치로 깨부숴버린 아내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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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gameK’에는 말다툼으로 번진 부부싸움으로 평생 모아온 건담 컬렉션을 잃은 한 남성의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져 매니아들의 위로가 이어지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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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에 따르면 해당 사연의 주인공 A씨는 최근 아내와 크게 싸웠는데, 그 이유는 게임에 너무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A씨가 많은 돈을 건담에 투자하는 것에 분노한 아내로부터 시작됐다.

자신의 취미생활까지 비난하는 아내에 화가 난 A씨는 순간 목소리를 높이며 반격했고 이에 결국 아내는 폭발해버리며 갑자기 충격적인 행동을 했따.

아내는 방에서 나가더니 망치를 들고 와 유리문을 열고 A씨가 가장 아끼던 건담 컬렉션향해 차례대로 하나씩 망치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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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울며 불며매달리며 말려도 소용없었으며 이미 분노로 가득찬 아내는 하나당 백만 원이 넘는 건담 피규어를 정확히 손짓 한번에 완벽하게 박살을 냈다고한다.

피규어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려올 때마다 A씨의 절규와 비명도 커졌으며 결국 A씨의 건담 컬렉션은 모두 박살이 나버렸다.

원래의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가루(?)가 된 채 바닥에 널브러져 있는 피규어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마저 아프게 하고 있으며, 심지어 아내가 부슨 피규어 중 하나는 26만 엔(한화 약 271만 원)으로 해당 건담 피규어의 가격은 수천만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아내는 화를 참지 못해 엄청난 가치가 있는 물건을 깨부순 것인데, 아내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 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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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참한 부부싸움 현장을 본 누리꾼들은 “저게 얼마짜리인데”, “아무리 화가 나도 한 번만 더 참지”, “결국 본인에게도 손해다”, “저 남편 이제 우울증 올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비싼 컬렉션이 전부 부숴짐에 안타까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