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중국산 전기자동차’ 45대 시내버스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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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버스 업체가 한국 경기도에 전기버스를 수출하기로 했다고 중국 현지 언론들이 이번에 연이어 보도해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3일 중국 매체 차이나버스 등 여러 매체는 2019년 최초 계약을 따낸 뒤 최종적으로 45대 수출 계약을 최종 체결했다고 보도했으며, 이는 한국 경기도에서 운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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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에 따르면 계약은 2019년에 최초로 이루어졌으며, 중국 전기버스 업체 킹롱(KING LONG)은 2019년 계약 체결 후 2020년에 시운전을 위해 2대를 납품했다고 한다.

코로나19 속에서도 문제없이 운용된 덕분에 현재 나머지 43대를 제작해 최종 납품했다는 게 현지 언론들의 보도다.

계약을 체결한 모델은 XMQ6106AGWE로 알려졌는데, 11m 길이의 고급형 전기버스로 한국 시장에 맞춰 특별 제작된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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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는 최근 한국에 도입되고 있는 저상버스 형태로 제작됐으며 대용량 배터리와 두 개의 고출력 충전 포스트가 있어 동시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차량은 완충 시 매일 300km(20시간 이상)를 주행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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