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리지 말고 오래입자” 세탁 전문가가 알려주는 빨래 망가졌을 때 세탁하는 15가지 방법!

세상엔 정말 놀라운 재주를 가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중 자유자재로 빨래를 세탁하는 전문가들이 있습니다. 세탁을 할 땐, 항상 옷의 재질과 세재 등을 알맞게 선택해, 세탁 시 사용해야 깨끗하게 때가 빨리게 됩니다.

우린 항상 일반 세탁세제로만 사용하다보니 의외로 때가 잘 안 빠지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평소 잘 빨리지 않는 세탁물로 고민이셨던 분들은 오늘 영상을 통해 도움 얻어 가시기 바랍니다.

세탁 전문가가 알려주는 세탁 꿀팁

1) 검은색 옷 선명하게 되돌리기


검은색 옷을 오랫동안 입고 세탁하다보면 색이 바라게 되는데, 이때 먹다 남은 맥주를 이용하면 좋습니다.

맥주를 헹굼물에 넣어 한참동안 담갔다가 탈수해, 그늘에 말리면 방금 산 것 같은 선명한 검은색이 되살아납니다.

2) 얼룩생긴 흰 천 세탁 방법


달걀껍데기를 세탁물에 함께 넣고 삶습니다. 달걀껍데기는 흰색천을 깨끗하게 하는 표백효과가 있습니다.

누렇거나 얼룩 묻은 행주, 손수건 등을 달걀껍데기와 함께 삶으면 표백제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습니다. 삶은 뒤엔 꼭 물로 깨끗이 헹궈주고, 널어 말리면 새것과 같은 흰색으로 되살아납니다.

3) 아기 기저귀 뽀송뽀송 세탁 방법


아기 기저귀를 세탁할 때, 아무리 잘 헹궈도 세제가루나 암모니아 성분이 그대로 남을 수 있습니다. 기저귀를 세탁 후, 마지막 헹구는 과정에서 식초를 넣고 헹구면 세제와 암모니아 성분을 중화시켜줍니다. 그 효과로 기저귀가 더욱 희고, 뽀송뽀송해져 피부가 약한 아기가 트러블이 생기지 않아 좋습니다.

4) 흰색 양말 더욱 희게 세탁하는 법


거뭇거뭇한 양말을 깨끗하게 바꾸고 싶다면 ‘레몬 껍질’을 이용해, 세탁하는 것이 좋습니다. 흰색 면양말은 오래 신으면 아무리 삶아 빨아도 본연의 색깔을 되찾기 어렵습니다. 

이럴 때, 레몬껍질을 이용하세요. 레몬 껍질을 양말과 함께 물에 넣고 빨면 거짓말처럼 새하얗게 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5) 물이 빠지는 옷 세탁하는 법


색깔 있는 옷을 세탁할 때, 자칫 물이 빠질까봐 염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때, 소금을 사용하면 됩니다.

소금은 색깔이 빠지는 것을 막는 작용을 하므로 물 빠질 염려가 있는 옷을 세탁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세탁할 때 소금을 조금 넣고 세탁하면 되는데 특히, 빨간색과 검은색이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6) 세제 표준량만 사용해도 되는 이유


보통 일반적인 사람들은 세제를 많이 넣으면 때가 잘 빠질 것이라 생각해, 표준량보다 더 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표준 사용량 이상의 세제를 사용하더라도 표준 사용량을 사용하는 것에 비해 세척력이 거의 증가하지 않습니다. 또한, 심하게 오염된 옷은 세제를 아무리 많이 넣어도 완벽하게 빠지긴 어렵습니다.

이런 옷들은 세제를 푼 물에 불렸다가 세탁을 하거나 부분적으로 애벌빨래 후 세탁기로 처리하기 바랍니다.

7) 와이셔츠 엉키는 것을 막는 법


세탁기로 와이셔츠나 블라우스를 빨 때, 그대로 넣으면 소매가 휘감겨 말려버리는 경우가 발생합니다.이런 경우를 막기 위해선, 세탁기에 넣기 전 양쪽 소매의 단추 구멍에 끼운 후, 세탁하면 옷이 비틀리지 않습니다.

8) 와이셔츠 목 찌든 때 없애는 방법


와이셔츠를 오랫동안 입다보면 목 옷깃에 찌든 때가 거뭇거뭇하게 더러워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샴푸를 거뭇거뭇해진 곳에 발라두었다가 세탁을 하면 찌든때가 깨끗이 빠지게 됩니다.

또한, 빨래가 마른 후 그 부분에 분말로 된 땀띠약을 뿌려놓으면 땀띠약의 입자로 옷이 찌들지 않습니다.

9) 세탁물 담가둘 때 최적의 시간


세탁할 때, 오랫동안 물에 담가둬야 때가 잘 빠진다고 오해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생각입니다.

세탁물을 물에 담가두는 시간은 찬물 20분, 더운 물 10분이며 합성세제액은 30~40도 물에 5분 정도 담근 후 빨면 됩니다. 특히, 모직물일 경우 오래 담가두면 수축되거나 탈색 될 수 있으니 주의해 세탁하기 바랍니다.

10) 케첩 얼룩 깔끔하게 지우기


만약 옷에 케첩이 튀어 묻게 되면, 잘 지워지지도 않고 난감한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때, 휴지나 물티슈로 살짝 닦은 후 식초를 이용해 세탁하면 깨끗하게 지워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11) 진하게 물든 커피얼룩 지우기


커피를 자주 드시는 직장인들은 자칫 커피가 셔츠에 튈 수 있습니다. 그때, 빠르게 지우는 방법이 있죠.

그것은 바로 ‘소화제’를 이용하면 됩니다. 알약 형태의 소화제를 곱게 빻아 커피 얼룩에 뿌린 후 살살 문질러주세요. 소화제에 든 단백질 분해효소로 인해 희미해지면서 거뭇거뭇한 커피 얼룩을 없앨 수 있습니다.

12) 옷에 붙은 껌 제거

냉동실에 있는 얼음을 이용하면 손쉽게 껌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우선 얼음을 준비해주세요.

이후 얼음을 껌이 붙은 곳에 올려주고, 다른 하나는 바닥 쪽에 놓아 딱딱하게 굳으면 손으로 가볍게 제거할 수 있습니다.

13) 흰색 천 운동화 깨끗하게 세탁하기


큰 비닐봉지를 준비해, 운동화와 미지근한 물을 넣고 주방세제와 과탄산소다를 같은 비율로 넣어주세요.

이후, 비닐봉지 입구를 묶은 후 세제가 골고루 운동화에 스며들게 흔든 다음 10~15분을 기다려주세요. 시간이 지나면 부드러운 솔로 때를 살살 문지른 후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주면 완벽하게 세탁이 됩니다.

14) 무릎 나온 청바지


청바지는 평평한 곳에 편 뒤, 물과 소주를 1:1 비율로 섞은 후 무릎 청바지에 구석구석 뿌려줍니다. 이후, 청바지를 잡아당겨 드라이해주면, 무릎 나온 곳이 쏙 들어가고 원래 모양의 청바지로 바뀝니다.

15) 피 얼룩 제거하기


상처로 인해 피 얼룩이 옷에 생겼다면 ‘중성세제’와 ‘과산화수소’를 이용해 제거할 수 있습니다. 피 얼룩이 생긴 부분을 따뜻한 물로 적신 후, 중성세제를 솔에 묻혀 얼룩을 깨끗이 닦아냅니다. 이후 과산화수소를 얼룩에 붓고 스팀다리미로 스팀을 쐬어주면 얼룩이 말끔히 제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