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영 , 이재영 자매, 연봉 6000만원에 계약 ,,그리스 배구팀 단장 입장 밝혔다.

이재영, 이다영 자매가 그리스리그 PAOK 테살로니키와 연봉 계약을 완료했다고 한다.

현재 두 선수는 비자 문제로 아직 그리스 땅을 밟지는 못했다.

24일 마이데일리는 그리스 PAOK의 조지 포가치오티스 단장이 이재영, 이다영 두 선수와 계약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연봉은 각각 6000만 원 선으로 기존 한국 연봉에 비하면 많이 적은 금액으로 계약이 되었다.

23일(현지 시간)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의 배구팀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포가치오티스 단장은 “두 선수의 영입에 대해 공식 발표를 하지 않은 이유가 있었다”고 전했다.

포가치오티스 단장은 두 선수는 계약서 서명을 마치고 메디컬 테스트까지 완료했지만 그리스 당국으로부터 운동선수 비자를 아직 받지 못했다고 전해왔다.

그는 “한국 주재 그리스 영사관과 소통하는 데 곤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

국제이적동의서(ITC) 문제로 두 선수의 계약이 지연되고 있다고 있다는 보도에 대해서는 “ITC 절차는 아직 시작도 안 했다”고 전해왔다.

그러면서 “이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 초 ITC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비자 문제만 해결되면 다른 서류엔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설명하였다.

한편 이다영·재영 자매가 합류하면 PAOK는 총 네 명의 외국인 선수를 확보하게 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