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경기 때마다 식빵 굽더니 진짜 ‘식빵’ 모델 됐다.

배구여제 김연경이 식빵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는 뜻깊은(?) 소식이다.

24일 일간스포츠는 식품업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연경이 조만간 식빵 광고의 주인공으로 대중과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2020 도쿄올림픽’에서 한국 여자 배구를 4강으로 이끈 김연경은 맛있는 식빵 CF를 촬영하게 됐다고 전했다.

‘식빵 언니’는 과거 ‘2016 리우올림픽’ 한일전 경기 중 김연경이 자신도 모르게 비속어를 내뱉으면서 생긴 별명으로 알려져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도 심판의 편파판정에 식빵을 구워 화제가 됐고 세르비아 전에서는 경기 중계 화면에 그대로 송출돼 큰 웃음을 주었다.

김연경은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이름을 ‘식빵언니 김연경 Bread Unnie’이라 할 만큼 해당 별명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는 것 같다.

식빵과 남다른 인연을 가진 김연경의 광고 계약 체결 소식에 누리꾼들은 환호를 했다.

이들은 “진짜 식빵 언니가 됐다”, “드디어 식빵이다!”, “축하해요” 등의 재밌는 반응들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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