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딸을 할머니네 맡겼더니,,,전후사진.jpg

엄마 아빠가 출장 떠난 동안 할머니댁에 맡겨진 손녀의 전후 사진이 웨이보에 공개돼,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겨주었다. 예쁜 손녀를 보는 할머니의 마음은 맛있는 음식을 매일 먹여도 부족하지 않을까 걱정하곤 한다.

중국 SNS 웨이보에 사진 속 딸의 아빠로 추정되는 글쓴이가 자신의 딸을 공개했다.

해외로 3개월간 출장을 가야해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을 할머니댁에 맡겼는데, 3개월 후 귀국한 글쓴이는 딸의 얼굴을 간신히 알아볼 수 있었다고 했다.

그 이유는 몰라보게 달라졌기 때문이다. 자신과 지낼 때는 똘망똘망한 눈망울과 새침해보이는 인상이었지만, 할머니랑 3개월 지내면서 딸의 얼굴은 오통통하게 바뀌었다.

글쓴이는 “엄마아빠와 같이 살 때보다 할머니와 함께 있으면서 더 건강해지고 잔병치레 하나 없었다”고 말했다.

하나뿐인 손녀딸과 지내는 3개월 동안 매일 신선한 재료들로 진수성찬을 차려줬다며, 고생한 어머니께도 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