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 주인 장난에 대노한 웰시코기 반응 (+영상)

반복되는 심한 장난에는 쉽게 마음이 상하곤 하는데요. 우리 웰시코기에게는 간식에게 진심인 편이었나봅니다. 간식을 주는 척하는 주인의 반복되는 장난에 웰시코기는 “동작 그만! 밑장 빼기냐?”라는듯이 집사를 원망했습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주인이 기다렸던 간식을 주는 장난으로 기대가 실망과 분노로 변하며 반응한 웰시코기를 소개했습니다.

약 14초의 짧은 영상은 주인으로 보이는 손이 간식을 집어드는 시늉을 하는 것으로 시작하는데요. 그 옆에는 간식 받아먹을 생각에 신이 난 주인공 웰시코기가 앉아있었습니다.

주인의 장난을 눈치채지 못한 채 간식을 향해 진심으로 혓바닥을 내밀어보지만, 웰시코기가 기대했던 그 간식은 그 곳에서 보이지 않았습니다. 아니.. 맛 볼 수 없었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된 주인의 장난을 눈치 챈 녀석은 이번만큼은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는 느낌으로 눈빛과 표정을 지으며 “어서 간식을 내놔!”라고 요구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영상을 통해 선 넘은 주인의 장난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웰시코기는 간식에 진심이었던 듯ㅋㅋㅋ”, “다음에 안 주면 어떻게 될지 보이네요ㅋㅋㅋ”, “주인이 선넘었네. 넘었어…”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