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마니 알바 중 ‘산삼’ 하나 캤는데 하루만에 ‘알바비 60만원’ 받은 장성규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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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심마니 아르바이트로 하루 만에 60만 원가량을 받아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워크맨-Workman’에는 장성규가 강원도 평창을 찾아 산삼을 캐는 심마니 아르바이트를 하는 모습을 담았다.

해당 영상에서 장성규는 선배 심마니를 찾았고 산을 올라가기 전에 장비를 챙기는 모습이 보인다.

산을 올라간 장성규는 나무들을 정리하며 삼씨를 뿌릴 자리를 만들었으며, 씨를 뿌린 뒤에는 산양삼을 캐기 위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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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뿌려놓은 자리를 기억한 선배의 지시에 따라 장성규는 8년산 산양삼을 캐는 모습이 담겼다.

이후 두 사람은 산양삼이 아닌 자연삼을 캐러 자리를 이리저리 옮겼다.

심어놓은 삼을 동물이 먹고 산 곳곳에 씨앗을 옮겼다며 산 전체적으로 자연삼이 많을 거라고 선배는 장성규에게 말했다.

씨앗을 뿌린 위치에 난 것은 산양삼이고 씨를 뿌리지 않은 곳에서 발견한 산삼은 자연삼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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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삼을 찾기 위해 험난한 길을 따라간 장성규는 지쳐가는 몸을 이끌고 계속해서 자리를 이리저리 옮겼다.

한 시간째 돌아다니는데도 찾지 못해 실망한 장성규에 선배는 “아무나 다 찾으면 그게 산삼이 아니다”라고 뼈있는 조언을 해주었다.

그러다가 마침내 장성규는 잎의 모양을 보고 자연삼을 찾았고, 선배는 최소 15년이라고 추정하며 말했다.

조심스럽게 자연삼을 캐던 도중 장성규는 실수로 자연삼을 부러뜨리고 말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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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내 마음을 다잡고 삼을 캐는 데 성공했고 전문가는 최소 13년이라고 추정했다.

장성규가 캔 산삼 한 뿌리는 100만 원 값어치였다. 그러나 장성규가 삼을 부러뜨리는 바람에 50만 원 가량으로 가치가 확 떨어지고 말았다.

일을 다 끝낸 장성규는 일당을 받았는데, 시급 1만 5천원이었고 장성규가 캔 산삼 가격 50만 원을 더해 일급으로 총 60만 5천 원의 생각보다 많이 쏠쏠한 일당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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