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지는 순간 호흡곤란,,,” 낚시 할때 예뻐 보인다고 함부로 만지면 안되는 ‘이것’의 정체

“너무 이쁜데요!”.. 작은 파란고리 문어의 무서움, 알고 계신가요?

산에서 조난됐거나 낯선 환경 속에 마주했을 때, 색깔이 튀거나 이쁘게 보이는 것들은 조심해야한다는 말 한번쯤은 들어보셨을텐데요.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에서는 한 미국인이 해외 유학 중 해변에서 만난 작고 아름다운 문어를 손에 들어 죽을 뻔한 사연을 소개했습니다.

미국 버지니아에 살던 케일린은 발리에 있는 대학으로 해외유학을 가게 되어 휴일에 해변을 다녀올 기회가 생겼다고 합니다. 해변을 거닐던 도중 그녀는 작고 아름다운 색깔을 띄고 있는 작은 문어를 발견하여 아무 의심 없이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살펴보는 영상을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게 되었는데요.

하지만 인스타그램에 업로드 직후, 그녀는 댓글로 깜짝 놀랄만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녀가 만진 아름다운 작은 문어는 바다에서 가장 ‘치명적인‘ 동물 중 하나로 불리는 작은 파란고리 문어였다고 합니다. 이 문어가 가진 독은 호흡기를 정지할 수 있어 몇 분 안에 사람을 죽을 수 있다고 하니 얼마나 위험한지 알 수 있는데요.

이 영상은 올린 케일린은 당시 작은 파란고리 문어에 대한 아무 생각이 없어 크게 의심하지 않았다고 말했는데요. 이 소식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자연환경에서 예쁜 색이 들어가 있으면 역시 조심해야하네요”, “와.. 가장 치명적이라는데 아무 일 없었다니 다행이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동물, 식물에 예쁜 색상이 들어가 있다면? 당신은 어떻게 하실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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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출처: 데일리메일 (Daily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