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3가지 습관이 있으면? 내 인생이 달라진다고?

좋은 습관이 인생을 바꾼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어려운 이유는 오랫동안 몸에 밴 안 좋은 습관을 떼어내기가 어렵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지금부터 젊을 때부터 몸에 지니고 있어야 도움이 되는 습관 3가지에 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첫째, 행동하는 습관

동기부여를 위해 긍정적인 생각이 도움이 된다는 건 많은 이들이 알고 있다. 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항상 긍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기란 쉽지 않다. 생각만으로는 변화를 끌어내긴 힘들다. 하루에도 예상치 못한 일이 여러 번 터지기도 하고 우리의 멘탈을 산산이 조각낼 사건은 예고 없이 찾아온다. 의지력으로 무언가를 하려고 하지 말고 ‘당장 행동하기’를 습관으로 만들어 놔야 한다. 일단 몸을 움직이면 고민했던 것보다 일이 의외로 쉽게 풀리는 경우도 많다. 많은 이들의 삶이 변화하지 않는 이유도 행동보다 고민하는 시간이 더 길어서다. 행동을 습관으로 만들고 실패에 대한 역치를 높여야 한다. 행동이란 실행에 옮기는 것뿐만이 아니라 실제로 몸을 움직이는 운동도 포함된다는 걸 잊지 말자.

둘째, 환경을 개선하는 습관

환경은 내가 속하는 집단이 될 수도 있고 내가 먹고 자고 생활하는 물리적 공간이 될 수도 있다. 그 무엇이 되었건 그 환경을 어제보다 더 나은 방향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마음가짐은 매우 중요하다. 장소만 바꿔도 공부 의욕이 높아지는 것처럼 내 생활 공간을 영감이 넘치는 공간으로 꾸민다면 해야 하는 일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된다. 시각적인 피로도가 낮아지는 것만으로도 에너지 소모를 크게 줄일 수 있다. 일과를 마치고 집에 왔을 때 깔끔하게 정리된 호텔 객실 같은 공간이라면 휴식의 질도 높아진다. 뭐든 건 선순환이다. 이렇게 공간에서 긍정적인 영향을 받으면 그 외의 부분에서도 개선점을 발견하고 싶어진다. 환경을 개선하는 습관이야말로 복리로 쌓이는 좋은 습관이라는 걸 기억하자.

셋째, 자신을 관찰하는 습관

자신에 대한 이해가 낮다면 아무리 좋은 전략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내가 뭘 좋아하고 싫어하는지, 어떤 부분에 강점이 있고 어떤 부분에 취약한지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사람은 자신만의 전략을 잘 짤 수 있다. 어떤 대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려면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관찰해야 한다. 어릴 때부터 자신을 관찰하는 습관을 길러온 사람은 평소에도 아주 자연스럽게 자신을 알기 위한 노력을 한다. 습관이 되어 있지 않다면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헤맬 수밖에 없다. 자신을 관찰하고 이해하려는 작업이 어색한 사람이라면 무엇을 봤든 글을 써보는 것을 추천한다. 분량도 방식도 상관이 없다. 만화나 영화를 보더라도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글로 써보는 연습을 매일 해보자. 그러다 보면 내가 어떤 부분에 마음이 움직였는지, 불편했는지 등 자신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된 사실들이 하나둘씩 쌓이게 된다. 그 글들이 쌓여가는 만큼 자신에 대한 이해도도 높아진다는 걸 몸소 느낀다면 자신을 관찰하는 게 즐거운 취미가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