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이 잘못 알고 있다.” 통증의학과 전문의가 알려주는 통증별 올바른 ‘파스’ 부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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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목이 시큰거리고 어깨가 결릴 때 현대인들 사이에서 ‘파스’는 ‘만병통치약’으로 통하고 있다.

파스는 많은 이들의 ‘필수품’이 됐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파스 붙이는 방법을 잘 몰라 그 효과를 톡톡히 보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파스는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붙이는 경우가 대부분 일 것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방법이라는 사실이었다.

과거 건강 정보 프로그램 ‘MBN 천기누설’에서 방송된 ‘통증과의 전쟁 3mm를 지켜라!’편에서 한 전문가는 통증 부위에 붙이는 파스가 잘못된 이유에 대해 소개하고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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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는 “파스 속 소염진통제 성분이 혈류로 흡수 돼 통증을 줄여준다”며 “효과를 보려면 기존과는 정반대로 붙여야 한다”고 말해 네티즌들 사이에서 반응이 뜨겁다.

파스는 혈관이 많이 모여있는 곳에 붙이는 것이 효과가 좋다고 전했다.

혈관이 많이 모인 곳에 파스를 붙여야 약물이 혈관을 타고 통증을 느끼는 부위에 잘 전달 돼 더 빠른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올바르게 파스를 붙이는 방법을 알아보자. 각 부위별로 파스를 올바르게 붙이는 방법은 다음과 같으니 참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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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어깨가 아플 때는 양쪽 어깨의 중앙에 붙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뒤통수가 당길 때는 목덜미 좌우 측에 조금씩 잘라서 붙여야 제대로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말했다.

마찬가지로 허리가 아플 때도 정중앙이 아닌 두 개로 나누어 좌,우로 붙여야 더욱 효과가 좋다고 설명했다.

손목뼈가 시큰거릴 때는 어디에 붙여야하는가? 이때는 손목 겉이 아닌 손목 안쪽에 파스를 붙이는 것이 효과가 제일 좋다고 했다.

무릎에 통증이 왔을 때 역시 무릎 뒤쪽의 오금에 붙여야 한다는 사실, 알고 있었는가?

만약 이제껏 파스를 잘못 알고 사용했다면 지금부터는 올바른 사용법을 익혀 사용하도록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