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M, W 둘 다 터졌다.” 실시간으로 난리난 정신 못차린 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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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소프트의 신작 ‘리니지W’가 ‘다크소울3’를 표절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리니지W 다크소울 표절논란’이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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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에 따르면 ‘다크소울3’에 등장하는 해골형 보스 몬스터는 지난달 19일에 발표된 ‘리니지W’ 해골형 몬스터와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다. 즉, 2016년 출시된 ‘다크소울3’보다 출시가 한참이나 늦은 ‘리니지W’가 해당 몬스터의 생김새를 표절했다는 것이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리니지W’와 ‘다크소울3’ 해골형 몬스터의 생김새, 머리에 착용한 왕관, 착용한 단검, 손에 착용한 반지 위치 등은 상당히 유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슈되면 담당자 잘리겠다” “심지어 리니지W가 다크소울3보다 그래픽 구림” “나도 저거 보고 다크소울 생각했음” “어차피 저런 거 도쿄게임쇼에 공개되면 외국게이머들이 퍼나르면서 세계적으로 비웃을 거다” “얘네들 원래 대놓고 표절하는 거 많았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게임회사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개발한 ‘다크소울3’는 다크소울 시리즈의 3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이다. 지난 2016년 3월 24일 출시됐으며 극악의 난이도로 유명한 게임이다. 

한편 ‘블레이드앤소울2’를 출시한 후 유저들로부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고 있는 엔씨소프트의 이날 주가는 전일 대비 0.82% 떨어진 60만 6천원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