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고개 숙이고 다녀”…‘AOA 탈퇴’ 지민 목격담 화제

그룹 AOA 출신 권민아의 팀 내 괴롭힘 폭로로 연예 활동을 중단한 지민의 근황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민과 같은 아파트 주민이라는 한 네티즌이 남긴 댓글 캡처본이 SNS를 통해 확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누리꾼은 “지민과 같은 건물을 살아서 강아지 산책 때 아주 가끔 보는데 앞으로 당당히 다녔으면 좋겠다”며 “마스크랑 모자 써서 (얼굴이) 잘 안 보인다. 그냥 ‘지민이구나’만 알아보는 정도다.원래 엄청 말라서 더 마른 건지도 모르겠다. 그냥 늘 고개 숙이고 다녀서 안타깝다”라고 말했다.

해당 누리꾼이 지민과 같은 아파트에 사는 주민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실제 지민은 반려견 3마리와 반려묘 1마리를 기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민은 지난해 7월 전 멤버 권민아를 괴롭힌 주동자로 지목되자, AOA를 탈퇴하고 연예계 활동도 중단했다. 지민은 탈퇴 전 자신의 SNS에 “짧은 글로 모든 것을 다 담을 수 없지만 미안하고 죄송하다. 제가 팀을 이끌기에 부족하고 잘못했다. 후회와 죄책감이 들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제가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사과문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