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우유랑 같이 먹지마세요” 잘못 먹었다가 신장에 담석 생기는 음식 3가지.

“되도록이면 우유는 이 음식과 함께 먹지 마세요!” 잘못 먹으면 오히려 심각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영양소로 완전식품으로 알려진 우유는 칼슘과 단백질 등 우리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소가 들어있어, 아침식사 대용으로 많이 찾아먹고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음식도 함께 먹으면 오히려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도대체 어떤 음식과 궁합이 맞지 않는 것일까요?

1. 설탕

담백한 우유에 달달한 맛을 추가하고 싶어 설탕을 첨가하시는 분들이 간혹 계신데요. 하지만, 우유와 설탕은 궁합이 잘 맞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설탕이 우유 속에 있는 비타민B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인데요. 그래서 우유의 풍부한 영양소들을 마음껏 흡수하고 싶다면 같이 드시지 않는 것이 좋아요.

우리 인체에 비타민B가 부족해지면 만성질환과 심뇌혈관질환 발병률을 높여 만성피로와 치매, 노화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2. 시금치

우유와 마찬가지로 시금치 역시 풍부한 영양소를 자랑하는 식품인데요. 하지만 이 둘은 서로 상극이라고 해요.

그 이유는 시금치에 들어있는 옥산살 성분이 우유의 칼슘과 결합하면 체내에서 돌을 만들어 신장 결석, 요로 결석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해요.

시금치 자체만 먹는다고 해서 돌이 생기지 않지만, 우유와 만나면 큰 문제가 된다고 하니 주의하세요.

3. 홍차

홍차는 블랙티로 더 많이 불리며, 많은 사람들이 즐겨 먹는 음료 중 하나에요.

그런데 이 홍차가 우유와 궁합이 좋지 않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홍차의 강력한 항산화성분이 우유와 만나면 효능이 크게 떨어진다고 해요.

홍차에는 강력한 항산화성분인 ‘플라보노이드’가 일반 채소와 과일보다 10배 더 많은데, 우유에 든 단백질 카제인 성분이 그 효능을 낮춘다네요.

그렇기 때문에 두 식품은 따로 따로 드시는 것을 추천 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