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OO 조심하세요” 한달 전에 산 물건 아직도 못받은 이유.jpg

 

 
                 
난 판매자편임.
당근마켓은 같은 동네에서만 채팅을 걸 수 있기 때문에 판매자는 당연히 직거래로 올렸음.
구매자는 편법을 썼는지 타지역에서 채팅을 걸었고 먼저 반값택배를 제안함.
반값택배 잘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설명해주자면 택배비가 반값인 대신 1주가 걸릴지 2주가 걸릴지 모를 정도로 기약없이 느림.
근데 본인이 선택한 반값택배임. 악으로 깡으로 버텨야함.

판매자 입장에서는 제대로 보냈고 운송장 번호도 전달해줬음.
그리고 계속 따지며 언제 도착하냐고 징징대는데 판매자 입장에서는 알 수가 없음.
택배회사에 따져야할 걸 왜 판매자한테 따지노?
아까도 말했지만 구매자 본인이 선택한 반값택배임.
나였으면 기다리든가 소송걸든가 알아서 하라고 하고 차단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