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의 보험 사기단에 ‘생후 4개월된 딸’ 까지 동참시켜..보험금 XX만원 수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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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4개월된 딸을 태운 차량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 1000여 만 원의 보험금을 부정 수령한 부부 사기단이 경찰에 붙잡혔다고 한다.

전라도 광주 동부경찰서는 어린 딸을 태운 차량으로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금을 부정 수령한 혐의(보험사기방지 특별법·아동복지법 위반)로 A(20)씨를 구속했다고 알려왔다. 또 범행에 동참한 아내 B(20·여)씨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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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행위를 한 부부는 2차례에 걸쳐 광주 동구 산수동 한 교차로 앞에서 차선 진행 방향을 지키지 않는 차량을 상대로 교통사고를 내 1670만 원 상당의 보험금을 가로챘다고 한다.

또 교통사고가 날 경우 상해를 입을 것을 알고도, 생후 4개월 된 딸까지 보험사기에 이용하는 등 학대한 혐의도 받고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좌회선 차선에서 직진하는 차량만 골라 사고를 낸 것으로 확인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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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부는 렌터카를 빌린 뒤 차량에 지인과 자녀를 태우고 사기 행각을 벌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

이부부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다고 한다.

경찰은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이들 부부를 상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범행 가담 정도를 고려해 운전자인 남편 A씨만 구속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