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중계로 보고있던 시청자까지..” 화상회의 중 아내 상체 노출시킨 의원… (+영상)

지난 해 9월 아르헨티나의 하원의원이

화상으로 진행된 회의 도중 아내의 상체를 노출 시키는 일이 발생했다.

출처: 유튜브 Kokeey Media

아메리 의원은 줌(Zoom)으로 진행된 회의 도중

아내와 스킨십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담겼는데

다른 의원이 발언하는 중에 옆에 앉은 아내의 상체를 살짝 내려

가슴에 키스하는 모습이 발각됐다.

이 모습은 동료 의원들 뿐만 아니라

생중계를 통해 지켜보던 시청자들에게도 실시간으로 보여졌다.

출처: 유튜브 Kokeey Media

이로 인해 회의는 중단됐다.

하원은 즉시 아메리 의원의 자격을 일시 정지 했고, 징계를 논의하기로 한다.

아메리 의원은 징계 절차가 시작되기 전에

스스로 의원직을 물러나면서 자신의 행동에 대해 사과했다.

그는 인터넷 상태가 좋지 않아, 줌에 연결된 상태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스킨십의 이유는 아내가 며칠 전 가슴 수술을 받았는데

상태가 궁금해서 물어보고 키스한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