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은 꼭! 이때 마시세요” 피곤한 몸을 살리는 물마시는 황금 타이밍 7가지!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천하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우리 몸에는 물이 꼭 필요합니다. 몸 속에 있는 세포들이 정상 작용을 하기 위해선느 수분이 필요하며 심장, 폐, 뇌 등 중요한 장기들의 기능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현대인들이 마시는 물은 권장 물 섭취량에 현저히 미치지 못합니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권장하는 하루 물 섭취량은 어떻게 될까요? 성인의 경우 하루 2리터 정도입니다. 한국인의 평균 물 섭취량은 성인 남성 1리터, 여성은 850밀리 리터 수준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권장량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건강에 도움되는 물 마시는 황금 타이밍 7가지

1. 아침에 일어나서 물 1컵

우리 몸은 자는 동안에 수분을 섭취하지 않기 때문에 기상 직후에는 탈수 상태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어나면 가장 먼저 물을 1~2컵 정도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은 자면서 알게 모르게 땀을 흘리면서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기상 직후가 수분 보충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입니다. 물 1컵 정도로 적절한 수분 상태 기준선으로 돌아올 수 있습니다.

또한, 기상 직후에 커피를 찾는 사람이 많은데요. 이것은 좋지 못한 습관입니다.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5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카페인이 함유된 음료를 마셨을 경우 탈수 증상이 가속화 되고 오히려 건조한 상태로 만든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커피 대신 물을 마셔서 수분을 보충해 주세요.

2. 양치 후 2컵

심장 전문의들이 많이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일어나서 양치를 한 후에 물을 2컵 마셔주면 좋습니다. 양치를 하는 행동으로 인해서 몸과 정신이 깨어나고 수분이 공급되면서 몸 속 장기들이 깨어나서 정상 작동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3. 식사 30분 전 1컵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방법입니다. 밥을 먹기 30분 전에 물을 마시면 공복감을 해결할 수 있고 과식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 짜게 먹는 습관이 있다면 미리 수분을 보충해서 체내 염분 조절도 할 수 있습니다.

4. 식사 후 30분 1컵

식사를 마치게 되면 입 속에 남아 있는 음식물로 인해서 세균이 번식하기 좋은 환경이 됩니다. 곧바로 양치를 하면 좋지만 못하는 경우에는 물을 마셔서 헹궈주는 것이 좋습니다. 입안에 생기는 세균 번식을 예방하고 몸의 면역력과 치류력을 키우는데 도움이 됩니다.

5. 오전, 오후 일과 중 2컵

평소 일과 중에도 수분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일을 시작하게 되면 자동적으로 피로감이 쌓이게 됩니다. 수분이 세포 속에 채워지면 피로가 풀리고 심장에서 혈액이 힘차게 뿜어나오기 때문에 기력과 정신을 회복하는데 좋습니다. 평소에 흡연을 하는 사람이라면 물을 마셔서 흡연 욕구를 잠재우는 효과도 얻을 수 있습니다.

6. 운동 전, 후

운동 시작 30분 전에 수분을 보충해 주면 좋습니다. 300~500ml 정도 마셔주면 신체 회복과 운동 할때 더욱 힘을 낼 수 있습니다. 운동을 마친 후에도 반드시 물을 먹어야 합니다. 운동 강도와 종류에 따라서 다르지만 자신이 스스로 느낄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갈증 해소와 근육 회복, 신경 회복, 혈전 예방 효과까지 있습니다.

7. 취침 전 1컵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한 수분 섭취는 피해야 합니다. 하지만 1컵 정도는 괜찮습니다. 이때 마시는 물은 뇌졸증, 심장마비, 다리경련 등의 질환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단, 위장 장애가 있는 사람의 경우에는 위산 촉진 작용으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취침 전에는 되도록이면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나트륨을 배출해주고 수면 도중 갈증이 발생하지 않게 막아줍니다. 몸 속에 있는 세포 곳곳에 산소를 원활하게 공급해 주기 때문에 신체 회복, 피로 제거, 숙면에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