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금 노리고 세명이서 살.해 계획, ‘피투성이’로 도망치는 피해 여성 CCTV 영상…

‘피투성이’로 도망치는 피해 여성 CCTV 영상…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o0680109015015162647.jpg입니다
이하 연합뉴스

거액의 사망보험금을 노린 범행에서 벗어나는 피해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이 공개돼 안타까움을 샀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o0680045315015162644.jpg입니다

광주지법 형사 22단독 박민우 부장판사는 12일 사망 보험금을 노리고 여성을 살해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로 검거된 A씨 등 3명에 대해 구속 영장을 발부한 바 있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o0680041115015162641.jpg입니다

이와 관련해 11일 갑작스러운 공격으로부터 간신히 도망치는 피해 여성의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피해 여성은 신발을 신고 펜션을 나섰다가 피투성이가 된 채 맨발로 힘겹게 산길을 내려오는 모습이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o0680102115015162639.jpg입니다

앞서 지난 9일 오후 11시쯤 화순군 북면 한 야산에서 약 5억 원의 사망보험금을 노리고 여자친구를 살해하려 한 10대 남성 A씨와 A씨 동창생 2명이 구속됐다. A씨는 수개월 전 채팅 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해 교제를 시작한 뒤 범행을 계획했다. 보험 설계사였던 A씨는 사망보험금이 수억 원에 달하는 생명보험에 피해자를 가입시킨 뒤 수익자를 자신으로 지정한 것이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o0680102215015162638.jpg입니다



이후 교제 50일을 기념하는 펜션 여행에서 “이벤트로 선물을 숨겨놨으니 찾아와”라며 속인 뒤 범행 장소로 유인했고, A씨의 친구 2명이 흉기로 살해를 시도했다가 흉기가 부러지면서 범행이 실패했다. 피해자는 범행 장소에서 사력을 다해 도망쳤고 비명을 들은 주변 사람들이 경찰에 신고해 3명 모두 현장에서 붙잡혔다.

이 이미지는 대체 속성이 비어있습니다. 그 파일 이름은 o0680045315015162635.jpg입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연체 중인 고급 외제차의 할부금을 갚기 위해 범행을 계획한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