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는 출시 당일 욕 쳐먹고, 누구는 칭송받고”

로아 유저라면 대다수가 한번쯤은 들어본 '템포좌'

로아 공식 방송에서 금강선 디렉터가 언급할 정도로 유명해졌는데...

이유는 해당 게임 내 '보스 레이드'에서 했던 말이 화제가 되어 일종의 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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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 이 밈이 생겨난 유래는... 파티 자체의 조합이 좋은 편이라며

'딜러' 포지션으로써 공격하러 가더니 가장 '먼저' 죽어버린 것이였다.
하지만 이 유저는 게임 내에서 유명세를 떨치긴 했지만 그 전과 다르지 않게 유명해졌다며 선을 넘거나 유명세를 이용하는 행위는 없었다.

본인이 그렇게 죽은게 밈이 되고 재미있는 요소가 되자 인게임에서 팬들이 찾아와 보여달라고 해도 다시 보여줄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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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로스트아크' 에서는 최근에 3주년 이벤트를 개최하며 그동안 벌어졌던 다양한 사건사고들을 추억 회상 식으로 꾸며냈다.

그 중 이 '템포좌'가 NPC로 등장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러한 게임사의 행보가 이번년도 초반에 있었던 '확률 논란' 사건과 많이 대조되며, 일명 '갓겜' 이라는 평을 듣게 되었다.

게임이 하나의 문화가 되면서 유명인들이 대거 출현하고 E-스포츠 강국으로 자리매김 되어있듯이 게임사 자체에서도 우리나라 게임 유저들에 대한 처우가 달라져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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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니지 W'가 오픈을 했지만 몇시간도 되지 않아 비판만 다양하게 올라오며, 전일 대비 주가는 약 11%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추억이라는 명목하에 그저 새로운 업데이트나 더 나은 퀄리티가 아닌 그저 도태되었던 게임을 그저 다시 살리기만 한 케이스로만 보인다며 많은 논란이 들끓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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