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입대한 배우 장기용, 입대 후 알려진 ‘송혜교’의 남자가 되었다??

SBS 새 금토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서 송혜교, 장기용의 특별한 멜로가 시작된다.

20211018-112124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이하 ‘지헤중’)가 오는 11월 12일 첫 방송된다. ‘이별’이라 쓰고 ‘사랑’이라 읽는 달고 짜고 맵고 쓴 이별 액츄얼리 ‘지헤중’은 올 가을 안방극장을 짙은 감성을 물들일 멜로드라마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18일 ‘지헤중’ 티저 포스터 3종이 공개됐다. 먼저 두 주인공 송혜교(하영은 역)와 장기용(윤재국 역)의 설레는 멜로 케미스트리가 시선을 강탈한다. 또 사랑의 과정을 역순으로 배치, 사랑의 행복을 극대화하며 ‘지헤중’의 매력을 보여준다.

20211018-111054

첫 번째 티저 포스터는 ‘헤어짐’을 떠올리게 한다. 누군가 태운 듯한 송혜교의 흑백 사진, 덩그러니 놓인 두 개의 커플링. 모두 ‘이별’이 떠오르는 이미지들이다. 하지만 포스터에 담긴 문구가 “우리 사랑은 진행중입니다”이다. 이를 통해 ‘지헤중’ 속 헤어짐은 돌아서는 ‘이별’이 아니라 ‘사랑의 과정’ 중 하나임을 짐작할 수 있다.

두 번째 티저 포스터는 ‘쌓여가는 추억’을 암시한다. 티저 포스터에는 손을 꼭 잡은 채 활짝 웃는 극중 연인(송혜교-장기용)의 사진이 담겨 있다. 두 사람 사이의 편안함과 다정함이 느껴진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하는 모든 순간은 추억이 되고 그만큼 행복도 커진다. 사진 속 두 사람의 미소는 ‘지헤중’에서 두 사람이 쌓아갈 사랑의 추억이 얼마나 아름다울지 기대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