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의 인정 절대 안해…” 판사한테 욕설 내뱉는 한서희 실형 선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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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 다시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가수 연습생 출신 한서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7일 수원지방법원 김수경 판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한서희에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지난 2일 검찰이 구형한 징역 1년보다 더 높은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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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서희는 이 날 법원의 실형선고로 법정구속 되었다.

김수경 판사의 말에 따르면 "한서희는 검찰의 공소 사실에 대해 마약 투약의 장소와 그 시기 등이 특정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 사건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라며 말했다.

이어 "한서희는 보호관찰소에서 이뤄진 소변검사에서 실수로 종이컵을 변기에 빠져서 변기에 있던 물이 혼입돼 양성 판정이 나온거라며 검사 결과에 불인정하고 있다" 라며 당시 직원은 물에 빠진 소리도 듣지 못했으며, 종이컵을 넘겨받을 당시 제대로 넘겨받은걸로 확인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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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측의 감정 역시 변기 물과 혼입된 소견이 없으며, 상수도에 암페타민 성분이 있다는것이 불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 후 한서희는 "소변검사 때 다른 사람의 것과 섞였다" 라는 주장을 앞세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고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한 그녀의 행동에 도망의 우려가 있을것이라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한다고 했으며, 그 말에 한서희는 갑자기 흥분하며 욕설을 내뱉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