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만을 위해 살아가요..” 15세 데뷔한 배우 신지수 육아 4년차 현재 37kg까지 빠진 충격 근황 .jpg

2000년 SBS 드라마 ‘덕이‘로 데뷔하고, 이후 ‘소문난 칠공주’ 등등에 출연했던 데뷔 23년차 배우 신지수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습니다.

내달 3일 JTBC ‘해방타운’에는 2017년 작곡가 겸 프로듀서 이하이와 결혼해 현재 4살 딸을 키우고 있는 신지수가 출연할 예정입니다.

예고 영상을 보면, 신지수는 ”결혼 전에는 한량이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안 하고 아이만을 위해서 살고 있다”라며 해방타운 입주 후 청소 등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거실 탁자 앞에 앉아 오랜만의 여유를 만끽하는 모습입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저녁 시간을 보낸 신지수는 ”그때로 돌아온 것 같다. (항상) 다 지나고 나서야 소중한 걸 깨닫는다니까?”라며 지난날에 대한 애틋함을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신지수는 올해 8월 배우 유선이 해방타운에 입주할 당시 절친으로 방문해 ”(딸이 낯을 많이 가리고 많이 우는 바람에) 진짜 30개월까지 안고만 다녔다고 말했습니다.

너무 힘들 때는 ‘촬영 현장으로 도망가고 싶다’고 생각했다”며 육아로 인한 고생으로 살이 쏙 빠진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프로필상 키가 160cm인 신지수는 최근 인스타그램에서 ”내 나이랑 똑같네”라며 현재 몸무게가 37kg임을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신지수의 마지막 드라마 출연작으로는 2015년 KBS 복면검사가 있습니다.